남는 건 사진 뿐
추억의 사이사이에
소중히 접어 보관할 수 있는 인생샷 스냅 투어

여행을 오거나 혹은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는 뭐니뭐니해도 사진을 찍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 특히나 라스베가스처럼 훌륭한 포인트가 많은 도시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긴다는 것은 흥분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스트립만 나가도 전 세계의 도시가 사진의 배경이 될 수 있다. 아름다운 호텔은 또 어떤가. 글로는 일일히 적을 수 없는 수 많은 명소들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있다. 좀 더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위해 업체를 이용해도 되고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즐겨도 무방하다.

도시의 세련됨을 담을 수 있는 스트립은 물론 야외로 나가게 되면 더 장엄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조금 더 시간과 공을 들여 그랜드 캐년이나 레드락, 불의 계곡 같은 천혜 자연을 이용해 작품을 남기는 사람들도 많다.

신혼부부들이 라스베가스를 많이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예술작품 같은 인생샷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곳의 촬영지와 정말 로맨틱한 장소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