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떠날수 있는 미서부 국립공원 여행, 꽃이라 불리는 캐년 투어!

라스베가스에서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웨스트림 전체가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투명한 강목 유리다리 아래로 그랜드캐년의 대협곡을 체험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있는게 특징.

그랜드캐년 4개 지역 중 가장 인기있고,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사우스림! 라스베가스에서 4시간 떨어진곳이지만 그랜드캐년의 웅장한 대협곡을 아주 가깝게 눈에 담을 수 있으니 시간을 쪼개서라도 필수로 방문하자!

지구가 아닌 미지의 우주 행성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신비의 국립공원, 데스밸리! 영화 스타워즈의 배경이된 데스벨리 국립공원은 라스베가스에서 2시간 떨어진 대표 근교투어! 마치 외계행성인것만 같은 데스밸리에서 이색적인 풍경을 두눈 가득 담아보자!

윈도우 PC의 배경화면으로 쓰인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담은 엔텔롭 캐년! 협곡사이로 들어오는 마술같은 빛때문에 전세계 사진작가들의 사랑을 온몸에 받는 장소이며, 라스베가스에서 5시간 떨어진 곳이라 꽤 멀지만 시간을 내어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엔텔롭캐년!

콜로라도 강줄기가 휘돌며 오랜 영겁의 시간을 거쳐 생서된 말발국 모양의 협곡인 홀스슈 밴드! 최근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나날이 급부상하고 있는 미서부 대표 캐년이며 엔텔롭캐년에서 차로 불과 10분밖에 걸리지 않으니 엔텔롭캐년과 콤보로 꼭 같이 방문해보자!

미서부 3대 캐년 중 가장 남성미와 웅장함 돋보이는 국립공원, 자이언캐년! 거대한 암석들로 둘러 쌓여있으며 예로부터 신의 정원이라 불리우는 국립공원이다. 라스베가스에서 2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짧은 거리로 베가스 로컬들이 하이킹 및 캠핑을 목적으로 많이 방문하는 힐링공원!

미서부 3대 캐년 중 한 공원으로, 무수한 첨탑들이 장관을 이루는 브라이스 캐년! 오렌지 빛으로 물든 셀 수 없는 첨탑들이 하늘 높게 쏫아 있으며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영겁의 세월을 거쳐 풍화작용을 통해 만들어진 기이한 형태의 바위들이 우뚝 솟은 아치스 캐년! 바위사위로 거대한 구멍이 오랜 세월동안 불어온 바람에 의해 뚫렸다는 사실은 시간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한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주인공이 한 없이 달리는 장소의 배경이 된 모뉴먼트 밸리, 말로 형용할 수 없이 높게 치솟은 사암기둥을 바라보며 자연의 거대함을 느껴보자!

붉은 바위, 자연이 빚은 섬세한 아치들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캐년랜드! 협곡사이로 시원하게 흐르는 콜로라도 강과 지류가 연출하는 절경이 손짓하는곳!

전 세계에서 볼텍스 정기가 가장 많이 모인다는 기의 도시 세도나! 기를 체험해보고싶은 전세계인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하이킹, 요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 또한 많은 세도나에서 힐링을 즐겨보자!